▹ 같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493개
- 군밤 둥우리 같다 : (1)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 : (1)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,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돼지같이 살아라 : (1)영국의 극작가 아든이 지은 희곡. 버려진 전차 안에서 동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정부의 의지와 복지 정책을 그린 작품이다. 1958년에 발표되었다.
- 거지는 같이[함께] 다니지 않는다 : (1)거지가 함께 몰려다니면 먹을 것을 얻기 힘들다는 데서, 구걸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로 얻어먹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: (1)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: (1)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.
- 잠자리 날개 같다 : (1)천 따위가 속이 비칠 만큼 매우 얇고 고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: (1)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’
- 쇠털같이 많다 : (1)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불탄 조기 껍질 같다 : (1)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불탄 개 가죽 같다’ ‘북어 껍질 오그라들듯’ ‘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’
- 구름같이 사라지다 : (1)감쪽같이 사라지다.
- 친정 일가 같다 : (1)남이지만 흉허물이 없다.
- 같은질이가염색체 : (1)‘동형 이가 염색체’의 북한어.
-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: (1)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,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’
- 댓진 먹은 뱀 (같다) : (1)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,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: (1)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꼭 같은 알갱이 : (1)둘 또는 여러 개의 입자들이 모두 같아서, 서로 바꾸어도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 아무 영향이 없는 입자들.
-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 : (1)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.
-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: (1)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.
-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: (1)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,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목젖이 타는 것 같다 : (1)긴장하여 마음을 졸이다.
- 산골 중놈 같다 : (1)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콧구멍 같은 집에 밑구멍 같은 나그네 온다 : (1)가난하여 몹시 좁은 집에 반갑지 아니한 손님이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떡같이 주무르다 : (1)제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.
- 곰의 발바닥 같다 : (1)곰의 발바닥처럼 몹시 두껍다는 뜻으로,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식혜 먹은 고양이[괴] 상 (같다) : (1)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양이 낙태한 상’ ‘내 마신 고양이 상’ ‘연기 마신 고양이’
- 호랑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: (1)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.
- 사나운 암캐같이 앙앙한다 : (1)(속되게) 부녀자들이 듣기 싫게 앙앙거리다.
- 장부의 한 말이 천금같이 무겁다 : (1)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,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.
-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: (1)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비 오는 날 수탉 같다 : (1)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,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: (1)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같은 손가락 길이증 : (1)손가락과 발가락이 모두 거의 같은 길이를 갖는 상태.
- 고드름 초장 같다 : (1)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.
- 바람 바른 데 탱자 열매같이 : (1)겉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서리 같은 칼[칼날] : (1)찬 서리같이 흰 빛이 번뜩이는 날카로운 칼.
- 불탄 개 가죽 같다 : (1)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북어 껍질 오그라들듯’ ‘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’ ‘불탄 조기 껍질 같다’
- 같은 섬도 켜기 : (1)생실 섬도를 균일하게 할 목적으로 세한(細限) 섬도가 되었을 때 섬도 감지기 따위를 이용하여 고치를 기계적으로 붙여 주는 고치 켜기 방법.
-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: (1)‘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’의 북한 속담.
- 비단 대단 곱다 해도 말같이 고운 것 없다 : (1)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씨에 따라서 얼마든지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찬물에 돌 (같다) : (1)지조가 맑고 굳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같은속도씻김비 : (1)밀도가 다른 두 물질의 알갱이를 흐르는 물에 놓았을 때, 그것을 씻어 내려보내는 물의 최소 속도가 같은 경우 그 두 알갱이 크기의 비.
- 개 발싸개 같다 : (1)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한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오뉴월 써렛발 같다 : (1)사물이 드문드문하게 있다.
-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: (1)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람은 지내봐야 안다’ ‘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’ ‘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’
- 반달미세기안같기 : (1)‘반월조부동’을 다듬은 말.
- 눈먼 중 갈밭에 든 것 같다 : (1)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’
- 독 지고 당나귀 탄 것 같다 : (1)안정감이 없이 매우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피나무 떡구유 같다 : (1)몸이 뚱뚱하고 무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[맏며느리 같다] : (1)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상원의 개와 같다 : (1)대보름날 개를 굶기는 풍습에 따라 굶은 개와 같다는 뜻으로, 배고픈 사람을 이르는 말.
- 돼지 오줌통 몰아 놓은 이 같다 : (1)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.
-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: (1)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.
- 같은전위선도 : (1)전윗값이 같은 점을 이은 선을 그려 넣은 도면. 전기 탐사에서 측정 결과를 표시한다.
-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: (1)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.
-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 : (1)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.
- 병든 솔개같이 : (1)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같은 팔 염색체 : (1)유사 분열이나 이차 감수 분열 중 동원체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이상을 일으켜 생긴, 길이가 같은 두 개의 완(腕)으로 이루어진 이상 염색체. 장완이나 단완으로만 구성되어 정상 염색체에 비해 유전자의 중복과 결손이 있다.
- 두꺼비 꽁지 같다 : (1)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두꺼비 꽁지만 하다’
- 구름(을) 잡은 것 같다 : (1)(비유적으로) 허망하고 아리송하다.
- 콩 본 당나귀같이 흥흥한다 : (1)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같은 단위로 잴 수 있는 선분 : (1)공약 선분이 있는 두 선분.
-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: (1)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 머루[약과] 먹듯’
- 도깨비 음모(陰毛) 같다 : (1)사물이 서로 비슷하다.
- 좋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뿌리 깊지 못한 나무와 같다 : (1)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.
- 명주 고름 같다 : (1)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.
- 같잖은 게 갓 쓰고 장 보러 간다 : (1)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: (1)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왕방울 껍데기 같다 : (1)실속은 없고 겉만 요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 같다 : (1)양푼의 밑이 편편하다는 데서,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아주 철면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장비 포청에 잡힌 것 같다 : (1)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.
-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(만) 덴다 : (1)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약기는 묘구(墓寇) 같다 : (1)눈치 빠르고 영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.
- 의미분화적뜻같은말 : (1)대상의 미세한 차이를 나타내면서 조금씩 다른 뜻을 가지는 유의어(類意語). ‘기름하다’와 ‘갸름하다’, ‘아주’와 ‘몹시’ 따위이다.
- 솜털 같은 모발 : (1)가늘고 색깔이 엷으며 줄기가 작은 태아 때 보이는 모발.
- 눈이 화등잔(火燈盞) 같다 : (1)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.
-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: (1)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,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.
- 뚝비 맞은 강아지[개 새끼] 같다 : (1)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: (1)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,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같은비가운데항 : (1)‘등비중항’의 북한어.
- 잠자고 난 누에 같다 : (1)먹성이 좋아 잘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귀신 같지 않은 게 사람 잡는다 : (1)축에도 들지 못하는 같잖은 사람을 믿고 앓는 사람의 병을 고치려다가 그만 죽이고 만다는 뜻으로, 똑똑하지 못한 미물이 애를 먹이거나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스님 눈물 같다 : (1)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래 터 종놈 같다 : (1)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,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: (1)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고려 적 잠꼬대 (같은 소리) : (1)현실과 전혀 동떨어진,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땅벼락같이 벼르다 : (1)몹시 심하게 벼르다.
- 뒤웅박 신은 것 같다 : (1)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’
- 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 : (1)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벌통 쑤신 것 같다’
- 올빼미 눈 같다 : (1)(비유적으로) 낮에 잘 보지 못하다. 또는 낮보다 밤에 더 잘 보다.
- 센 말 볼기짝 같다 : (1)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씻은 배추 줄기 같다’ ‘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’
- 대중과 같이 숨 쉬다 : (1)대중 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여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다.
-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: (1)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놓친 고기가 더 크다[커 보인다]’
-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: (1)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.
- 소리같은말사전 : (1)동음이의어를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그 뜻을 풀이한 사전.
- 효과가 주사침 같다 : (1)무슨 효과가 즉시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: (1)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,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감정정서적뜻같은말 : (1)개념은 같으나 정서적인 느낌이 다른 단어. ‘자다’와 ‘주무시다’ 따위가 있다.
-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: (1)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,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콧병 든 병아리 같다 : (1)꾸벅꾸벅 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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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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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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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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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으로 시작하는 단어 (90개)
: 같기기호, 같기식, 같기표, 같다, 같아지다, 같애지다, 같어지다, 같은 값 두께, 같은 값에, 같은 값이면,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,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[검정 송아지/과부 집 머슴살이/처녀],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, 같은겉질, 같은곳 통증, 같은그루, 같은그루심기, 같은 극 결합, 같은 극성계,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, 같은꼴가기, 같은 나방구 교배, 같은나이숲, 같은 단위로 잴 수 없는 선분, 같은 단위로 잴 수 있는 선분, 같은도, 같은두께선,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, 같은뜻유전자,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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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같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93개 입니다.